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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포(福包)
잎이 매우 두터운 豆葉 으로, “오모자환(烏帽子丸)”의 실생에서 출현 했다. 모종인“오모자환”과 같이 잎 표면이 거칠어 보인다. 성장이 늦으므로 어느 정도까지 크게 완성될지 현시점에서는 예측할 수 없다. 그러나 새로운 타입의 두엽으로 앞으로 기대가 크다. 니축에 니근으로, 붙음매는 일자형이다. 미등록 품으로 우리나라(韓國)에서 만들어진 품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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